호동이 어머니의 장례식 (고급장, 불교식 장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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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6.04.02
조회수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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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이(70대, 전문직 종사자)의 90대 노모는 지방에서 홀로 계시다 호동이가 가까이서 모시고 싶어해 강남 근처의 경기도로 거주지를 옮겼다. 그러던 중 지병으로 인근 병원에 입원하셨다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치셨다. 호동이는 어머니의 병세가 위중해지자 미리 가입해 두었던 상조회사에 전화해 어머니의 장례식을 어떻게 치를지 사전에 조율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즉시 상조회사에 전화했고 호동이가 평소 희망했던 장례식장과 화장장을 상조회사의 도움을 받아 신속하게 예약할 수 있었다. 그리고 상조회사의 서비스를 통해 경기도 소재 병원에서 빈소가 차려진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대형병원 장례식장으로 어머니를 이송했다. 3일장을 마치고 성남영생관리소에서 화장을 진행하고, 어머니가 생전에 다니시던 남양주 소재의 절에 어머니를 모셨다.
호동이는 상조회사의 390만 원 상조 상품을 사용했는데, 자녀와 손주가 많은 탓에 상주가 24명이나 되어 상복 대여를 추가했다(남자 5벌, 여자 5벌이 기본 구성). 또한 예상보다 많은 조문객(200명 예상 → 400명 방문)이 찾아와, 도우미 2명을 추가로 투입하고 연장근로도 발생했다. 이로 인해 추가 비용 30만 원이 발생했다. 한편, 꽃 제단의 경우 장례식장에 따라 상조회사를 통해 진행할 수도 있고 장례식장을 통해서만 가능한 경우가 있다. 강남 소재 대형병원 장례식장은 상조회사를 통해 꽃 제단을 할 수가 있어 상조회사의 도움을 받아 꽃 제단을 장식했다. 꽃 제단 추가 비용은 460만 원이 발생했다. 일반장에서는 장례식장에서 제공하는 꽃 제단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호동이는 어머니 장례식을 성대한 꽃 제단을 포함한 고급장으로 준비했다. 일반장의 꽃 제단은 100~140만 원 수준이다. 상조회사 직원의 말을 통하면, 장례식장을 통해 꽃 제단을 하는 경우 인근 꽃집에서 급히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상조회사를 통하는 경우 이미 정해진 협력 시스템으로 일관된 품질과 구성이 나온다고 한다. 또한 이번처럼 겨울철 장례식장에서 히터를 사용하면서 제단 장식의 꽃이 시들 경우 무상으로 교체 및 수선을 해준다고 한다.
호동이는 장례식장이나 화장장은 미리 예약할 수 없고 상이 발생하면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조회사 소속 장례지도사와 사전에 장례식 관련 사항을 협의하고 희망사항을 요청해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상을 당해 정신없는 상황에서 장례지도사가 사전 협의내용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친절히 조언하고 방법들을 알려주어 어머니를 잘 보내드릴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 남양주시는 관내 지원되는 화장시설이 존재하지 않으며, 화장지원금의 경우 1년이상 거주한 기초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거나 시 관할구역에 설치된 분묘를 개장하여 화장한 경우에만 받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