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로 보는 놀부의 장지결정기(동선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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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4.03.28
조회수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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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아버지는 생전에 선산에 묻히고 싶어 하셨다. 하지만, 놀부와 놀부 어머니는 왕복 9시간이 걸리는 거리 때문에 선산에 안치 시 자주 찾아뵙지 못할 것이 마음에 걸렸다.
한편, 놀부의 아내인 심청이와 심청이의 가족은 수도권에 있는 가족 묘원인 용인공원에 가족묘 계약을 논의하고 있었고 놀부 또한 자택에서 가깝고 경관이 좋아 아버지를 안치하면 양가 부모님을 한 번에 찾아뵐 수 있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외에도 최근에 설립된 함백산 추모공원도 하나의 선택지로써 고민하였다. 함백산 추모공원은 화장장과 봉안당이 함께 있는 시설로, 경기도 7개 시*에 거주 중인 시민만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 화성시, 부천시, 안산시, 안양시, 시흥시, 광명시, 군포시 놀부의 아버지는 경기도 안양에서 오랫동안 거주하였기에, 함백산 추모공원을 이용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놀부가 갑자기 부친상을 당했고, 놀부는 흥부와 논의한 후 아버지를 용인공원에 안치하기로 했다.
이후 놀부는 용인공원에 부부 봉안묘를 계약해 아버지를 안치하였다. 부부 봉안묘를 계약함으로써 향후 놀부가 어머니를 모실 때 부부 봉안묘에 안치하면 되기 때문에 묘지 관련 비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놀부가 용인공원을 장지로 선택한 이유는 3가지이다. 첫 번째로 선산 안치의 대안으로 적합했기 때문이다. 선산은 거리가 너무 멀고 어머니와 고모들은 실내 안치(봉안당)보다 실외 안치(봉안묘)를 선호하셨다.
두 번째로 어머니와 고모들을 배려하여 시설이 좋은 장소로 선택하였다. 수도권인 만큼 가격은 비쌌지만, 경관과 시설은 매우 좋았다.
세 번째로 심청이의 가족묘를 용인공원에 둘 예정이기 때문이다. 놀부 부부는 추후 용인공원을 방문하면 양가 부모님을 함께 뵙고 올 수 있게 된다.
용인공원을 함께 방문한 놀부의 어머니와 고모들도 시설과 경관에 만족하였다.
[붙임1] 놀부의 3가지 장지 선택지 [붙임2] 놀부의 봉안묘, 봉안당 안치 시 각 소요 비용 [붙임1] 놀부의 3가지 장지 선택지 용인공원은 놀부 어머니 거주지(안양), 놀부 거주지(서울)와 거리가 가까워(차로 약 1시간 거리) 방문하기가 쉽나, 3가지 선택지 중 가격이 가장 비쌌다. 용인공원은 놀부가 놀부 어머니와 놀부 고모들을 배려해서 결정한 안치 장소이며, 놀부 어머니와 고모들은 실내 안치(봉안당)보다 실외 안치(봉안묘)를 원하셨다. 선산(경남 합천)은 생전 놀부의 아버지가 원했던 안치 장소였다. 그러나 놀부의 거주지와 왕복 9시간 소요되는 거리였기에 자주 방문하기엔 다소 부담이 있는 장소였고, 장사법 상 매장은 최대 60년만 가능하여 향후 이장을 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함백산 추모공원은 경기도 7개 시에 거주자만 안치할 수 있으며, 아버지가 안양에 오래 거주하였기에 이용할 수 있었고 비용도 3가지 선택지 중 가장 저렴하였다. 그러나 놀부는 선산을 대신할 안치 방법을 선정해야 했기에 봉안묘가 없는 함백산 추모공원을 최종 안치 장소로 결정하지 않았다. [붙임] 2. 놀부의 봉안묘, 봉안당 안치 시 각 소요 비용 전우치의 장지 선택 사례 전우치와 전우치 형제들은 부산에서 출생해 성장했으나, 서울 소재 대학에 진학한 후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고 부모님은 부산에서 거주하셨다.
전우치 아버지는 평소 전우치와 형제들에게 나중에 본인이 사망하면 화장 후 뒷산 나무 밑에 뿌려달라고 했었다.
최근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하여 전우치와 형제들은 아버지를 서울 병원에 모신 상황이었으나, 끝내 사망하여 상을 치렀다.
전우치와 형제들은 몇 년 전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상으로 장례를 치른 후 서울 인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스카이캐슬 추모공원 봉안당에 어머니 유골을 모셨다.
이에 아버지 또한 어머니를 모신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으로 모시게 되었다.
다만 전우치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부산에 거주하셨기 때문에 아버지를 조문할 부산 거주자분들을 고려해 4일장으로 장례를 치렀다. |